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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시카 - 물떼새에 대한 생각

"> 26년 3월 4일,대전제. 모든 요루시카의 곡은 엘마가 작성하는 것. 곡의 내러티브는 엘마가 에이미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는 것.반영론적 접근. 엘마는 현재의 창작자인 나부나. 에이미는 문학적인 것, 순수에 골몰했던 자신을 형상화한 것.아직 이인칭 소설 못 봤음.화자. 엘마가 에이미의 심정으로 씀.직접적으로 관련 있다고 생각하는 트랙구름과 유령 - 구름, 달, 하늘을 바라보는 행위, 밤, "요루시카 모 네무레즈니"공식 영상의 코멘트. 진심에 우러나와서 미야자와 겐지의 구절을 인용했다. 영상 속 편지에서 선생님?은 인용을 조심해야 한다고 말한다. 인용에 힘이 있다. 사막으로 향해야 한다고 한다.사막 - 황량한 세계. 창작의 기반이 부재한 곳. 에이미(여름에 관한 모든 모티프)와 관련이 없는 곳."사슴(..

감상 2026.03.04 0

소품적인 노래 번역을 삭제할 예정입니다.

1. 대부분의 노래 번역 게시글 삭제 - 2025년 연말이 코티지에서는 일본어를 독학하며 그 연장선으로 대학 시절부터 노래 번역을 종종 올렸습니다.그 과정에서 일본 문화나 맥락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결과물도 너무나 많네요.누가 보겠어?! 같은 생각으로 아카이빙 한다는 측면(일기장)으로 나 스스로가 어디서든 볼 수 있도록 글을 게재하곤 했지만, 최근에는 워낙 생산성 앱이 잘 나와서 블로그보다도 훨씬 접근성 좋게 개인적으로 정리가 가능하다 보니 더 이상 게재할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습니다.따라서 2025년 연말에 대부분의 노래 번역을 삭제할 생각입니다. 2. 구글 애드센스 제거 - 즉시 적용그리고 구글 애드센스를 연습 삼아서 이 블로그에 달아보았는데, 왜 처음 설정보다 광고가 많이 붙는지 모르겠네요.수익을..

공지사항 2025.08.25 0

범프 오브 치킨의 내한 - 원더리벳 2025

범프 오브 치킨의 앨범을 사서 CD 플레이어로 미친듯이 듣던 약 15년 전, 아직 10대일 때."대학생이 되면, 어른이 되면 내한 라이브에 꼭 갈 거야!"라고 매번 말했지만... 이후에 내한이 한번도 없었다.시간이 흐르고, 일본도 자주 왕래하니 사실 의지만 있다면 가볼 수야 있었겠지만.뭐든 적극적으로 디깅하는 팬은 아니다 보니 계속 언젠가 한번 기회가 있다면... 이라고 생각했던 순간이 와버렸다.너무나 기대되네요.

잡담 2025.08.25 0

기가바이트 OSD Sidekick 구버전을 사용할 때 전체선택(Ctrl + A)이 작동하지 않는 문제

문제점최근에 컴퓨터 셋업을 일신하면서 유틸리티를 새로 받았다. 기존에는 Gigabyte 사의 메인보드와 모니터, 그래픽카드 등등 브랜드를 맞춰 구입하였으나 유틸리티 측면에서 실망을 많이 해서... 전체적으로 많은 변화가 생겼다.하지만 모니터는 여전히 Gigabyte사의 M32U를 사용하고 있어, 매우 편리한 유틸리티인 OSD Sidekick를 설치하였는데 간헐적으로 Ctrl + A로 전체선택이 안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Ctrl과 A 버튼 모두 물리적으로 잘 작동하고, 전체선택 외의 조합인 복사, 잘라내기, 붙여넣기 등은 정상 작동했다. 해결방법구버전을 사용하지 말고 기가바이트 통합앱인 Control Center 내에 내장된 Sidekick을 사용하면 된다. 구버전 유틸리티보다 무거울 것이 뻔하지만... ..

잡담 2024.12.31 0

기가바이트 M32U 모니터의 'SIDEKICK' 유틸리티 인식 문제

이번에 큰 마음을 먹고 그래픽카드(이엠텍 3080)와 모니터(M32U)를 새로 샀다. 첫 4K 환경, 유려한 HDR 기능 등등... 너무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는데 기가바이트에서 제공하는 OSD 소프트웨어 'Sidekick'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았다. 마침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 한 것도 있어서 다운그레이드, 포맷 등 이것저것 많이 시도해봤지만 제대로 인식되지 않았다. 구글링을 하면서 1) 이전 버전의 유틸리티 프로그램을 사용해보라든가 2) USB 허브 관련 드라이버를 재설치해보라는 조언도 있었지만 그대로 시도해봐도 문제는 여전했다. 그러던 와중에 레딧 스레드(링크)에서 'Genesys Logic USB filter driver'를 삭제해보라는 댓글을 찾을 수 있었다.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삭제해..

생각 2021.11.0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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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시카 - 물떼새에 대한 생각

"> 26년 3월 4일,대전제. 모든 요루시카의 곡은 엘마가 작성하는 것. 곡의 내러티브는 엘마가 에이미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는 것.반영론적 접근. 엘마는 현재의 창작자인 나부나. 에이미는 문학적인 것, 순수에 골몰했던 자신을 형상화한 것.아직 이인칭 소설 못 봤음.화자. 엘마가 에이미의 심정으로 씀.직접적으로 관련 있다고 생각하는 트랙구름과 유령 - 구름, 달, 하늘을 바라보는 행위, 밤, "요루시카 모 네무레즈니"공식 영상의 코멘트. 진심에 우러나와서 미야자와 겐지의 구절을 인용했다. 영상 속 편지에서 선생님?은 인용을 조심해야 한다고 말한다. 인용에 힘이 있다. 사막으로 향해야 한다고 한다.사막 - 황량한 세계. 창작의 기반이 부재한 곳. 에이미(여름에 관한 모든 모티프)와 관련이 없는 곳."사슴(..

감상 2026.03.04 0

뇌내혁명걸 脳内革命ガール - 레오루 れをる, ill.bell (가사 번역, 영상 외부링크)

▶ 니코동 링크 : http://www.nicovideo.jp/watch/sm27643036 ▼ 본문 코멘트 Original sm21870906 Music/Lyrics/Movie MARETU 님 (mylist/17912525) Vocal : れをる (mylist/32224898)(@RRReol) Rap : ill.bell(mylist/39094370)(@illbell) Mixing Engineer : ギガ (mylist/7894586)(@GigaMozuku) Movie : お菊 (mylist/25801793)(@__Lizel) Additional Rap Lyrics by Reol, ill.bell Special Thanks ---> MARETU!!! ▼ 가사 번역 (번역 : 비범인) ■ 본래 곡의 가사가..

노래 2015.11.22 6

레오루 원맨 라이브 다녀온 짧은 감상

라이브 중에 잔실수가 꽤 있었고 공연 중에 문제도 조금씩 있었는데 그에 대한 레오루의 대처가 너무 귀여웠어요.선곡 리스트가 상당히 좋았어요. 꿀잼. 내용적인 언급은 다른 분들이 내일 공연 끝나고 자세하게 얘기 하실듯.곡들이 다 라이브로 소화하기 힘든 느낌이었는데 어떻게든 불러가는 모습이 좋았어요. 엄청 완성도가 높고 잘 짜여졌다는 느낌은 사실 못 받기는 했지만 원맨 라이브로 자기네 개성을 잘 보여주는 공연이었다고 생각해요.일본쪽에서 이미 많이 팔려서 물량이 부족하다는 것과 운영 쪽에서 판매하는 부스를 공지하는 데에 조금 오해가 있었어서 굿즈를 못 샀음. 아쉬웠어요.저는 하나에 푹 빠져보거나 하는 경험이 드문 사람이어서 막상 가서 덤덤하게 느끼고 즐기지 못하면 어쩌나 싶었는데 상당히 즐거웠어요.레오루, 기..

감상 2017.03.11 0

연애재판 [恋愛裁判] 불러보았다 - 이토카시타로 [伊東歌詞太郎](가사 번역)

영상 링크 : http://www.nicovideo.jp/watch/sm26631466 이토카시타로입니다! 이번에는 40mP=이나메토오루님이 작곡한 연애재판을 불러보았습니다! 여러분은 유죄인가요? 저는 전부터 계속 무죄였습니다. 작사 작곡, MIX : 40mP 코러스 : イナメトオル(이나메토오루) a.k.a 40mP 恋愛裁判연애재판 Oh! No! No! No!Oh! No! No! No! ちょっと魔がさしたんだ잠깐 마가 씐 거야そう、僕は君だけが全てさ그래, 나는 너뿐이 전부야ねえ、情状酌量をください제발, 정상참작해주세요僕独りじゃ生きてけない나 혼자서는 못 살아 Oh! Jesus!Oh! Jesus! そんな眼で見ないで그런 눈으로 보지 말아줘もう、金輪際 心入れ替えるよ이제는, 진짜로 마음 고쳐먹을테니까ねえ、だから執行猶予..

노래 2015.07.04 1

요루시카의『엘마』앨범이 왔다

엘마의 일기장 자체가 케이스. 일기장 맨 뒤에 사진과 앨범 CD가 동봉되어 있다. 일기의 내용은 무척 상세했다. 그 상세한 수준이 일기라기보다는 필사적으로 두 사람의 만남과 그 행적을 기록한 자전에 가까운 느낌이다. 한번 쭉 읽어보았는데 일기장 속 엘마는 내가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고백하고 있었다. 연출된 그의 필적이나 여행을 마칠 즈음의 일기를 더듬다보면 엘마는 참 강한 사람이라는 걸 느낀다. 삶의 좌절에는 다양한 형태가 있다는 것. 스물 일곱의 에이미든 여행의 끝자락에 선 엘마든. 비극을 그저 비극으로 남겨두지 않으려는 태도로서의 두 사람은 참 아름답다. 아름답지만... 픽션을 조금 현실로 끌어당기면 조금 무섭고 슬픈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 블로그에 두서없이 적었던 요루시카 서사..

감상 2019.08.2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