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3월 4일,
대전제. 모든 요루시카의 곡은 엘마가 작성하는 것. 곡의 내러티브는 엘마가 에이미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는 것.
반영론적 접근. 엘마는 현재의 창작자인 나부나. 에이미는 문학적인 것, 순수에 골몰했던 자신을 형상화한 것.
아직 이인칭 소설 못 봤음.
화자. 엘마가 에이미의 심정으로 씀.
직접적으로 관련 있다고 생각하는 트랙
구름과 유령 - 구름, 달, 하늘을 바라보는 행위, 밤, "요루시카 모 네무레즈니"
공식 영상의 코멘트. 진심에 우러나와서 미야자와 겐지의 구절을 인용했다. 영상 속 편지에서 선생님?은 인용을 조심해야 한다고 말한다. 인용에 힘이 있다. 사막으로 향해야 한다고 한다.
사막 - 황량한 세계. 창작의 기반이 부재한 곳. 에이미(여름에 관한 모든 모티프)와 관련이 없는 곳.
"사슴(시카)"탈을 벗는 행위. 영상 말미에 사슴탈을 벗고 사막을 향한다. "밤일 때만" 잠들 수 있었다. 밤이 아니어도 잠들 수 있다.
너랑 나. 바람을 당신이 부른다. 내 바람을 부른다. 나는 아마 살아 있나? 죽겠지? 너도 아마 살아 있어. 그외에도 여전히 "나를 부른다"는 반복과 춤을 추는 듯한 영상과 가사. 여전히 에이미에 대해 노래하지만 에이미만을 바라보는 "강신"은 아님. 에이미로서의 엘마가 엘마를 부르고 있음. 타협 내지는 화해의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