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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적인 노래 번역을 삭제할 예정입니다.

1. 대부분의 노래 번역 게시글 삭제 - 2025년 연말이 코티지에서는 일본어를 독학하며 그 연장선으로 대학 시절부터 노래 번역을 종종 올렸습니다.그 과정에서 일본 문화나 맥락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결과물도 너무나 많네요.누가 보겠어?! 같은 생각으로 아카이빙 한다는 측면(일기장)으로 나 스스로가 어디서든 볼 수 있도록 글을 게재하곤 했지만, 최근에는 워낙 생산성 앱이 잘 나와서 블로그보다도 훨씬 접근성 좋게 개인적으로 정리가 가능하다 보니 더 이상 게재할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습니다.따라서 2025년 연말에 대부분의 노래 번역을 삭제할 생각입니다. 2. 구글 애드센스 제거 - 즉시 적용그리고 구글 애드센스를 연습 삼아서 이 블로그에 달아보았는데, 왜 처음 설정보다 광고가 많이 붙는지 모르겠네요.수익을..

공지사항 2025.08.25 0

범프 오브 치킨의 내한 - 원더리벳 2025

범프 오브 치킨의 앨범을 사서 CD 플레이어로 미친듯이 듣던 약 15년 전, 아직 10대일 때."대학생이 되면, 어른이 되면 내한 라이브에 꼭 갈 거야!"라고 매번 말했지만... 이후에 내한이 한번도 없었다.시간이 흐르고, 일본도 자주 왕래하니 사실 의지만 있다면 가볼 수야 있었겠지만.뭐든 적극적으로 디깅하는 팬은 아니다 보니 계속 언젠가 한번 기회가 있다면... 이라고 생각했던 순간이 와버렸다.너무나 기대되네요.

잡담 2025.08.25 0

기가바이트 OSD Sidekick 구버전을 사용할 때 전체선택(Ctrl + A)이 작동하지 않는 문제

문제점최근에 컴퓨터 셋업을 일신하면서 유틸리티를 새로 받았다. 기존에는 Gigabyte 사의 메인보드와 모니터, 그래픽카드 등등 브랜드를 맞춰 구입하였으나 유틸리티 측면에서 실망을 많이 해서... 전체적으로 많은 변화가 생겼다.하지만 모니터는 여전히 Gigabyte사의 M32U를 사용하고 있어, 매우 편리한 유틸리티인 OSD Sidekick를 설치하였는데 간헐적으로 Ctrl + A로 전체선택이 안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Ctrl과 A 버튼 모두 물리적으로 잘 작동하고, 전체선택 외의 조합인 복사, 잘라내기, 붙여넣기 등은 정상 작동했다. 해결방법구버전을 사용하지 말고 기가바이트 통합앱인 Control Center 내에 내장된 Sidekick을 사용하면 된다. 구버전 유틸리티보다 무거울 것이 뻔하지만... ..

잡담 2024.12.31 0

기가바이트 M32U 모니터의 'SIDEKICK' 유틸리티 인식 문제

이번에 큰 마음을 먹고 그래픽카드(이엠텍 3080)와 모니터(M32U)를 새로 샀다. 첫 4K 환경, 유려한 HDR 기능 등등... 너무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는데 기가바이트에서 제공하는 OSD 소프트웨어 'Sidekick'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았다. 마침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 한 것도 있어서 다운그레이드, 포맷 등 이것저것 많이 시도해봤지만 제대로 인식되지 않았다. 구글링을 하면서 1) 이전 버전의 유틸리티 프로그램을 사용해보라든가 2) USB 허브 관련 드라이버를 재설치해보라는 조언도 있었지만 그대로 시도해봐도 문제는 여전했다. 그러던 와중에 레딧 스레드(링크)에서 'Genesys Logic USB filter driver'를 삭제해보라는 댓글을 찾을 수 있었다.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삭제해..

생각 2021.11.02 2

BUMP OF CHICKEN 「일곱 빛깔 なないろ」(가사 번역)

闇雲にでも信じたよ きちんと前に進んでいるって 억지로라도 믿었어 제대로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よく晴れた朝には時々 一人ぼっちにされちゃうから 맑게 갠 아침에는 때론 혼자가 되어버리니까 ヤジロベエみたいな正しさだ 야지로베 같은 올바름이야 今この景色の全てが 笑ってくれるわけじゃないけど 지금 이 풍경 모두가 웃어주지는 않지만 それでもいい これは僕の旅 그래도 괜찮아 그게 내 여행이야 昨夜の雨の事なんか 覚えていないようなお日様を 어젯밤 비가 내렸던 걸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은 해님을 昨夜出来た水たまりが 映して キラキラ キラキラ 어젯밤 생긴 웅덩이가 비추며 반짝반짝 반짝반짝 息をしている 숨을 쉬고 있어 高く遠く広すぎる空の下 おはよう 僕は昨日からやってきたよ 높고 먼 너무 넓은 하늘 아래에서 안녕 나는 어제로부터 찾아왔어 失くせ..

노래 2021.05.19 0

인기 글

요네즈 켄시 米津玄師 - LOSER (가사 번역)

번역 : 비범인 いつもどおりの通り独り こんな日々もはや懲り懲り 이츠모도오리노토오리히토리 콘나히비모하야코리고리 평소대로인 대로 홀로 이런 나날 이젠 지긋지긋 もうどこにも行けやしないのに 夢見ておやすみ 모- 도코니모이케야시나이노니 유메미테오야스미 이젠 어디에도 가지 못하면서 꿈꾸며 잠들어 いつでも僕らはこんな風に ぼんくらな夜に飽き飽き 이츠데모보쿠라와콘나후-니 본쿠라나요루니아키아키 언제나 우리들은 이렇듯 멍청한 밤에 질려질려 また踊り踊り出す明日に 出会うためにさよなら 마타오도리오도리다스아시타니 데아우타메니사요나라 다시 춤을 춤추는 내일과 만나기 위해 안녕 歩き回ってやっとついた ここはどうだ楽園か? 아루키마왓테얏토츠이타 코코와도-다라쿠에ㄴ카? 걸어다니다 겨우 다다랐어 여긴 어때 낙원인가? 今となっちゃもうわからない 이마토..

노래 2019.05.25 0

チケット 티켓 - 大塚愛 오오츠카 아이 (가사 번역、외부 영상링크)

영상 링크 : 유튜브 (https://youtu.be/rgiYKug9pTg) 아직 일본어가 미숙할 때 번역한 가사라 많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チケット - 大塚愛 赤い糸うっすらと繋がる絆아카이이토우-ㅅ스라토츠나가루키즈나빨간 실로 희미하게 이어져 있는 인연은瞬きの合図で花開く마타타키노아이즈데하나히라쿠깜빡이는 신호로 꽃을 피어내요平凡な幸せがいい헤이보-ㄴ나시아와세가이이평범한 행복이 좋아心あったまれば二人ハーモニー코코로아-ㅅ타마레바후타리하모니마음이 따스해지면 두 사람의 하모니는自由な奇跡へ지유우나기세키에자유로운 기적으로長い旅のチケット나가이타비노치케-ㅅ토기나긴 여행의 티켓せっかく手に入れたの세-ㅅ카쿠테니이레타노모처럼 손에 넣었어요あたしはあなたと一緒に行きたい아타시와아나타토이-ㅅ쇼니이키타이나는 당신과 함께 가고 싶어涙も流すで..

노래 2010.03.28 0

요루시카 1st, 2nd 미니앨범 속 시어와 짧막한 코멘트

0. 첫번째 풀앨범 발매 즈음인 4월부터 작성된 것이라 다듬어지지 않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노래를 듣다가 가끔 수정하고 싶을 때를 위해서 블로그에 새로 작성합니다. ※ 전제 1 : 요루시카 명의의 모든 노래가 시적 형상화를 유사하게 가져간다. ※ 전제 2 : 모든 곡의 작곡가는 한 명 (엘마), 가사 속 화자의 경우는 엘마와 상이할 수 있지만 엘마가 에이미의 심정을 적극적으로 추론한 결과로 볼 수 있음 배경 유추 포인트 그날의 여름, 정류장 코모레비 그저 너에게 맑아라 2:54 부분 1. 반영론적 해석 방향 나부나 본인의 예술지상주의적인 페르소나와 그것을 정제하여 보다 대중적인 종합예술(영상) 창작으로 나아간 이른바 '엘마'의 페르소나의 대결. 일말의 화해 제스처 없이 에이미 죽음이라는 플롯으로 향한 것..

감상 2020.06.06 1

요루시카의『엘마』앨범이 왔다

엘마의 일기장 자체가 케이스. 일기장 맨 뒤에 사진과 앨범 CD가 동봉되어 있다. 일기의 내용은 무척 상세했다. 그 상세한 수준이 일기라기보다는 필사적으로 두 사람의 만남과 그 행적을 기록한 자전에 가까운 느낌이다. 한번 쭉 읽어보았는데 일기장 속 엘마는 내가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고백하고 있었다. 연출된 그의 필적이나 여행을 마칠 즈음의 일기를 더듬다보면 엘마는 참 강한 사람이라는 걸 느낀다. 삶의 좌절에는 다양한 형태가 있다는 것. 스물 일곱의 에이미든 여행의 끝자락에 선 엘마든. 비극을 그저 비극으로 남겨두지 않으려는 태도로서의 두 사람은 참 아름답다. 아름답지만... 픽션을 조금 현실로 끌어당기면 조금 무섭고 슬픈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 블로그에 두서없이 적었던 요루시카 서사..

감상 2019.08.29 5

범프 오브 치킨의 내한 - 원더리벳 2025

범프 오브 치킨의 앨범을 사서 CD 플레이어로 미친듯이 듣던 약 15년 전, 아직 10대일 때."대학생이 되면, 어른이 되면 내한 라이브에 꼭 갈 거야!"라고 매번 말했지만... 이후에 내한이 한번도 없었다.시간이 흐르고, 일본도 자주 왕래하니 사실 의지만 있다면 가볼 수야 있었겠지만.뭐든 적극적으로 디깅하는 팬은 아니다 보니 계속 언젠가 한번 기회가 있다면... 이라고 생각했던 순간이 와버렸다.너무나 기대되네요.

잡담 2025.08.2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