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프 오브 치킨의 내한 - 원더리벳 2025 범프 오브 치킨의 앨범을 사서 CD 플레이어로 미친듯이 듣던 약 15년 전, 아직 10대일 때."대학생이 되면, 어른이 되면 내한 라이브에 꼭 갈 거야!"라고 매번 말했지만... 이후에 내한이 한번도 없었다.시간이 흐르고, 일본도 자주 왕래하니 사실 의지만 있다면 가볼 수야 있었겠지만.뭐든 적극적으로 디깅하는 팬은 아니다 보니 계속 언젠가 한번 기회가 있다면... 이라고 생각했던 순간이 와버렸다.너무나 기대되네요. 공통/잡담 2025.08.25
aria アリア - BUMP OF CHICKEN (가사 번역, 영상 외부링크) ▼ 가사 번역 (번역 : 비범인) あの日の些細なため息は ざわめきに飲まれ 迷子になったよ그 날의 사소한 한숨은 울렁거림에 삼켜져 미아가 되었어ありふれた類だったから どこに転がったって その景色の日常흔한 일이었으니까 어디로 뒹굴어도 그 풍경으로의 일상言葉は上手に使ったら 気持ちの側まで 近付けるけれど말은 능숙히 사용하면 감정 근처까지 다다를 수 있지만同じものにはなれない 抱えているうちに 迷子になったよ똑같은 것은 되지 못해서 홀로 떠안고 있을 동안에 미아가 되었어僕らはお揃いの服を着た 別々の呼吸 違う生き物우리들은 똑같은 옷을 입은 별개의 호흡 다른 생물이야 見つけたら 鏡のように 見つけてくれた事찾아냈다면 거울처럼 찾아주었던 것触ったら 応えるように 触ってくれた事만지면 대답하는 듯이 만져주었던 것何も言えなかった 何を言えなかった.. 번역/노래 2016.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