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번역 (번역 : 비범인) あの日の些細なため息は ざわめきに飲まれ 迷子になったよ그 날의 사소한 한숨은 울렁거림에 삼켜져 미아가 되었어ありふれた類だったから どこに転がったって その景色の日常흔한 일이었으니까 어디로 뒹굴어도 그 풍경으로의 일상言葉は上手に使ったら 気持ちの側まで 近付けるけれど말은 능숙히 사용하면 감정 근처까지 다다를 수 있지만同じものにはなれない 抱えているうちに 迷子になったよ똑같은 것은 되지 못해서 홀로 떠안고 있을 동안에 미아가 되었어僕らはお揃いの服を着た 別々の呼吸 違う生き物우리들은 똑같은 옷을 입은 별개의 호흡 다른 생물이야 見つけたら 鏡のように 見つけてくれた事찾아냈다면 거울처럼 찾아주었던 것触ったら 応えるように 触ってくれた事만지면 대답하는 듯이 만져주었던 것何も言えなかった 何を言えなかった..